케이슨이라 부르는 잠함을 바다 밑에 골재를 깔고 거치하는 모습
무게만 7,000톤
지중해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
프랑스 식민지배시절 석탄을 실어나르던 항구
멜부 인근의 산
파도의 위력
밀려오는 파도와 멋있는 구름
산에서 본 지젤 시내
젠젠항구가 체선이 심해 선석을 기다라는 배들
삼결살 파티/이슬람 국가에서 먹는 삼결살은 최고
동방파제 상치 콘크리트 타설
불럭 거치
파라펫 콘크리트 타설
철근 배근 작업
동방파제 케이슨 10함 거치후 상치콘크리트 타설, 끝에 철근 나온 것은 등대자리
햇볕이 강해 얼굴을 가려서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어려움
잘란케이슨으로 파도를 흡수하고 고기들이 놀 수 있는 공간
알제리 작업자들
출처 : 성공리더클럽
글쓴이 : 박성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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