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자, 부산남자
1. 제의할 때 ○ 서울 : 자기랑 같이 있고 싶은데... 우리 조용한데 가서 좀 쉬자... ● 부산 : 따라 온나!
2. 여자가 조금 거부할 때 ○ 서울 : 내가 자기 사랑하는거 알지? ● 부산 : 죽을래?
3.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길 때 ○ 서울 : 자기 내가 벗겨줄게... 이리 와... ● 부산 : 다 됐나?
4. 여자가 애무해주기를 부탁할 때 ○ 서울 : 자기... 나 흥분 좀 시켜줄래? ● 부산 : 빨아 바라?
5. 남자가 여자 몸 애무를 시작하면서 ○ 서울 : 내 입으로 자기 사랑해줄게. ● 부산 : 뭔 냄새고?
6. 여자가 흥분되어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할 때 ○ 서울 : 나도 흥분돼... 계속해... ● 부산 : 미친나? 소리 줄이라!
7. 삽입할 때 ○ 서울 : 자기, 나 자기 안으로 들어갈래... 응.. 좋아? ● 부산 : 됐나? 낑구까!
8. 후배위를 하다가 정상위로 전환할때 ○ 서울 : 자기, 힘들지? 우리 이제 서로 얼굴 보면서 할까? ● 부산 :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손으로 히프만 툭 친다) 또는 뒤비라!
9. 사정할 때 ○ 서울 : 자기, 나 터질 것 같아... 안에다 할까? 아님 밖에다? ● 부산 : 그냥 싼데이~
10. 마치고 나서 ○ 서울 : 자기도 좋았어? 나도 너무 좋았어... ● 부산 : 아 ....되다!
11. 방을 나서면서 ○ 서울 : 자~ 우리 이제 나갈까? ● 부산 : 어데로 갈끼고?
12. 헤어지면서 ○ 서울 : 자기, 잘 가고... 내일 내가 전화할게~ ● 부산 : 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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