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시골 & 어린이 생활상

캠프보스 2013. 5. 14. 01:27

 

 보니섬 시골 마을 모습  가슴이 아픔니다   가난 이란~~~

 

 수로 마을 진입 배 들어오는곳

 

 배를 타고 이동할수 있는곳  일명 터미널 ~~~

 

 고기를 잡아서 자급자족 합니다    말리고  구워서 쪄먹고  주식 입니다

 

 한가로이 떠 있는 배

 

 마을 어부의 모습

 

 앞집 뒷집 꼬마 녀석들

 

 고기잡이를 마치고 포구에서 휴식을 취하는  쪽배

 

 어부의 아들 형제

 

 장보고 오는 아줌마   그래도 힘이 안들어보여요~~~

 

 아프리카 어린이들

 

 탱크는 기름 저장소

 

 멀리 보이는것이 깨쓰를 정제 하여서 배에 실을수 있는 도크가 되겠네요

 

 

 

 바닷가 모습

 

 시골 구멍가게 앞에 모인 아이들

 

 

 외부로 장보러 갈려는 마을 주민들

 

 장작도 팔어요 ~~~

 

 즐비한 자가용 배

 

 

 시골 마을 통로

 

 동네 아이들이 사진 찍어 달래요

 

 아줌마도 일하다말고  한장~~

 

 배 정류장

 

 전형적인 시골 마을   가난 합니다       좋은 나라에서 태어난것에 감사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

 

 

 불나면 마을 전체가 순식간에 없어 짐니다  ~~~

 

 

 아이들은 천진난만 합니다

 

 깨댕이들 ~~~

 

 

 

 이곳은 마을 유지들이 사는 집입니다  공터가 넓지요 ?

 

 

 

 새로 살림나는 사람네 집 을 짓는것 같군요~~~

 

 귀여운 아이들 ~~~

 

 

 배가 영 장난이 아니네요    

 

 착해 보이는 가장 같습니다

 

 마을 아이들 총 출동  기분이 좋아 날리들입니다 ~~~

 

 마을 아가씨들 뒤태 ^^^

 

 재롱은 장난이 아닐정도로  노는것에는 뛰어납니다

 

 열대 야자수도 있어요

 

 꼬마 녀석들 신바람 났군요

 

     교회 행사 안내 프랑카드   특별 회원 모집 을 하는가 봅니다

              

 

                  등대 앞의 청년이 한컷 요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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