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섬 시골 마을 모습 가슴이 아픔니다 가난 이란~~~
수로 마을 진입 배 들어오는곳
배를 타고 이동할수 있는곳 일명 터미널 ~~~
고기를 잡아서 자급자족 합니다 말리고 구워서 쪄먹고 주식 입니다
한가로이 떠 있는 배
마을 어부의 모습
앞집 뒷집 꼬마 녀석들
고기잡이를 마치고 포구에서 휴식을 취하는 쪽배
어부의 아들 형제
장보고 오는 아줌마 그래도 힘이 안들어보여요~~~
아프리카 어린이들
탱크는 기름 저장소
멀리 보이는것이 깨쓰를 정제 하여서 배에 실을수 있는 도크가 되겠네요
바닷가 모습
시골 구멍가게 앞에 모인 아이들
외부로 장보러 갈려는 마을 주민들
장작도 팔어요 ~~~
즐비한 자가용 배
시골 마을 통로
동네 아이들이 사진 찍어 달래요
아줌마도 일하다말고 한장~~
배 정류장
전형적인 시골 마을 가난 합니다 좋은 나라에서 태어난것에 감사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
불나면 마을 전체가 순식간에 없어 짐니다 ~~~
아이들은 천진난만 합니다
깨댕이들 ~~~
이곳은 마을 유지들이 사는 집입니다 공터가 넓지요 ?
새로 살림나는 사람네 집 을 짓는것 같군요~~~
귀여운 아이들 ~~~
배가 영 장난이 아니네요
착해 보이는 가장 같습니다
마을 아이들 총 출동 기분이 좋아 날리들입니다 ~~~
마을 아가씨들 뒤태 ^^^
재롱은 장난이 아닐정도로 노는것에는 뛰어납니다
열대 야자수도 있어요
꼬마 녀석들 신바람 났군요
교회 행사 안내 프랑카드 특별 회원 모집 을 하는가 봅니다
등대 앞의 청년이 한컷 요청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