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맹세
아담이 이브 몰래 여자를 만들어 바람을 피우던 중
이브에게 그만 들키고 만다.
이브가 하느님께 이 사실을 일러바쳐
아담은 심하게 야단을 맞는다.
기분이 몹시 상한 아담이 이브에게 눈을 부라리며 말했다.
"어디 두고 보자.
아직 갈비뼈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출처 : 스피치성공클럽
글쓴이 : *^Vision성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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