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한마당♧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인간은 위기에 처했을 때에 자신도 모르는무시무시한 힘을 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자료에 따르면 여자가 강간을 당할 때에는 자신의 몸을 지키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힘의 50배에 달하는 괴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그럼 여자가 좋아서 힘을 안낸 것일까??? 평소 힘의 100배를 낸다고 적혀 있다... ![]() ![]() ![]()
탱 여사는 술을 평생 마시지 않는 조건으로 맞아들인 사위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고 매우 흡족해했다. 위해 술을 사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탱 여사는 딸에게 따지듯 물었다. 그러자 딸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강제로 마시게 됐는데 그날 밤, 그이가 불처럼 달아서 나를 가장 뜨겁게 사랑했거든요...” ![]() ![]() ![]()
지금으로부터 230년 전 어느 마을에 어느 가족이 살았다. 아버지는 농부였고 어머니는 그냥 주부(?)였다. 그리고 그 집에는 아주 어여쁜 딸이 하나 있었다. 딸은 무럭무럭 자랐다. 그 어머니는 딸이 예쁜 것은 좋은데 한 가지 걱정이 있었다. 바로 딸의 거기에 털이 없었던 것이다. 털이 날 나이가 됐는데도... 어느 날 결심을 한 듯 딸을 데리고 의원을 찾아갔다. 어머니는 잠시 나가있고 의원은 딸의 거기를 검사하기 시작했다. 후 어머니가 들어왔고 이번에는 딸이 나갔다. 의원은 걱정스런 말투로 말했다. ![]() ![]()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 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서 알 수가 없었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 ![]() ![]()
요즘 오이피클 공장에서 근무하는 남편의 얼굴이 어둡다. 부인이 걱정스레 이유를 물었더니, 공장에서 자신의 공정 맞은편에 있는 오이 세척기 구멍에 자꾸 거시기를 넣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라는 것이다. 했지만, 그는 부끄럽다며 그냥 계속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잔뜩 기가 죽어 집으로 돌아왔다. ![]() ![]() ![]()
정자들은 실의에 빠졌다. 처음 전투에서 특공대의 반을 잃었기 때문이다. 대장 정자는 남은 특공대를 불러 놓고 힘찬 연설을 했다. 기어코 여성의 몸에 침투해 힘차게 깃발을 꽂을 것이다!" 시간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음. 최상의 기회로 사료됨 이상...!" 기회가 온 것이다. 대장 정자는 꼬리를 하늘 높이 세우며 외쳤다. 와...! 와!...와!...정자들은 질풍같이 달렸다. 곧 폭발했으며 정자들의 영원한 적인 콘돔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 여성 몸 속에 무혈 입성했다. 깜깜한 동굴 속이 이내 눈에 익었다. 한순간 대장정자의 안색이 창백하게 변하더니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 ![]() ![]()
한 꼬마가 밤만 되면 위층 엄마 아빠의 방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서 잠이 깨곤 했다. 하루는 아빠가 출근한 뒤 자신도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가 아빠 배 위에 올라가서 뛴단다." 다시 바람을 불어 넣든데...!?"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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