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알제리 젠젠항

3가지 이야기& 알수없는 알제리

캠프보스 2013. 12. 1. 23:20

3가지 이야기

 

인간의 3가지 좋은 습관

1. 일하는 습관

2. 운동하는 습관

3. 공부 하는 습관

 

 

인간을 감동시키는 3가지 액체

1.

2. 눈물

3.

 

3가지 만남의 복

1. 부모

2. 스승(멘토)

3. 배우자

 

남에게 주어야할 3가지

1. 필요한 이에게 도움

2. 슬퍼하는 이에게 위안

3. 가치 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할 세 사람

1. 현명한 사람

2. 덕있는 사람

3. 순수한 사람

 

반드시 소유해야할 3가지

1. 건강

2. 재산

3. 친구(배우자)

 

인생의 3가지 후회

1. 참을 걸

2. 즐길 걸

3. 베풀 걸

 

살면서 한 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3가지

1. 시간

2.

3. 기회

살아가는데 가장 가치 있는 3가지

1. 사랑

2. 자신감

3. 긍정적 사고

 

성공적인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

1. 근면

2. 진실성

3. 헌신과 전념

 

실패하는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

1.

2. 자만

3. 화냄

 

인생에서 한 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 수 없는 3가지

1. 존경

2. 신뢰

3. 우정

 

 

 

 

-터키가 약 500여년간 식민종주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향수를 갖고 있다.

 

-아시아인을 보면 <쉬누와>라 부르는데, 이는 중국인을 뜻하는 말이긴 하지만 아시안인 전체를 부르는 말이며, 불호의 감정이 담겨있지 않은 말이니 쉬누와란 말을 듣고 기분 나빠할 필요는 없다.

 

-중국인은 지저분하고 더러우며 불법을 일삼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민족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특별히 <쉬누와 알리바바>라 불러 조롱한다. 알리바바는 <도둑>을 의미한다.

 

-일본인은 정확하고 예의바르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이며, 한국인에 대해서는 대우, 현대, 삼성, LG등에 좋은 인상으로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

 

-프랑스 기업들은 알제리 보다는 튀니지나 모로코를 더 선호하여, 알제리 350, 튀니지 1200, 모로코 500개의 기업을 설립한 상태.

 

-노조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고 생각한다. 식민지 시대에서부터 시작된 듯하다. 프랑스 식민종주국인 프랑스의 집권정부는 노동자의 지지를 기본으로 한 좌파적 국민전선 정부였으며, 본국의 노동운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노동운동이 이루어졌으며, 노동운동이 알제리의 독립운동과도 밀접히 연결되어 노조운동을 알제리에 대한 애국심과도 연결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사회적으로 철저하게 남녀를 구분한다. 그러나 차별과 구분을 분리해야 한다. 로칼 여자 직원이 회사의 업무 처리에 유리할 수도, 혹은 불리할 수도 있으니 상대방을 잘 파악해서 대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카페는 남자들만의 사교공간으로 인식하며 여자는 출입이 금지된다.

 

-업무 지시의 경우를 해도 근무 시간이 종료되면 경과보고 없이 퇴근한다.

 

-전화기에 메시지를 남겨도 연락하지 않는다.

 

-명함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선물용 명함케이스는 않아 선물로 부적당하다.

 

-공사(公私)를 잘 구분하지 못하며 개념도 희박하다. 업무 시간에도 별의식 없이 개인 통화를 장시간 한다.

 

-통계상의 교육수준은 높지만 실질적인 교육의 질은 낮은 편이다. 사회주의적 무상교육으로 질은 낮은 편이다.

 

-성공에 대한 의지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오랜 식민지 지배와 패배의 산물인 듯하다.

 

-관공서의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는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하고 결정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타아프리카와 비교했을 때 좀도둑은 거의 없는 편이다.

-모르는 관계라도 인사를 받으면 무척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