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가 고향인 고부가 있었다
일찍 일어난 시어머니 아들 걱정에 전화를 걸고
며느리 시어머니 전화를 받는데
"여보세요? 일 났나?"
"네~어무인교?"
"애비는?"
"어무이~요
애비 족구하러 갔습니더."
(놀란 시어머니) "야가 뭐라카노?"
"족구하러 갔딱꼬요~!!!"
"아이고오~!! 지랄한다.
지꺼는 우짜고 아침부터 좃 구하러간노?
ㅋㅋㅋㅋ ^ㅡㅡ^;
출처 : 성공리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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